시쓰기 아침 햇살 지클랑(GKlang) 2017. 10. 4. 19:30 반응형 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들어온 햇살잘게잘게 그림자의 형상으로 얼룩이 지고두텁게 어두운 그림자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곳은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하얀벽지에 붉게 그을린 노을이아침의 여운을 남겨다 주고 있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 (0) 2017.10.06 시력 (0) 2017.10.04 바다 (0) 2017.10.04 생일 (0) 2017.10.04 내 작은방 (0) 2017.10.04 '시쓰기' Related Articles 계단 시력 바다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