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바다 지클랑(GKlang) 2017. 10. 4. 19:29 반응형 퍼어런 하늘에 갈매기가 보고 싶습니다가슴품으로 내 안에 모든것을 가졌던그날이 떠오릅니다태양 빛 가득히 내살을 비추어올때면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반겨주었던 그대가 떠오릅니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력 (0) 2017.10.04 아침 햇살 (0) 2017.10.04 생일 (0) 2017.10.04 내 작은방 (0) 2017.10.04 서울역을 지나가다가 (0) 2017.10.04 '시쓰기' Related Articles 시력 아침 햇살 생일 내 작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