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우산 손잡이 지클랑(GKlang) 2017. 10. 6. 11:39 같은 손이 닿게되는긴장된 우산손잡이 앞에서미쳐몰랐던 짜릿함이 느겨지고떨어지게된 손은어느새 마음이 게을러져같이 닿을 수 없는 두개의 우산이 되어버렸다나에게 너에게딱맞는 한개의 우산손잡이가 되고 싶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에서 내리는 비 (0) 2017.10.06 여백 (0) 2017.10.06 운명 (0) 2017.10.06 바보 (0) 2017.10.06 공기방울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땅에서 내리는 비 여백 운명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