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여백 지클랑(GKlang) 2017. 10. 6. 11:44 반응형 가진것 단 한장의 창호지요붙일 수 있는것도 또한 그 뿐이더라누가 많다고하여 부러워하지 않고내가 적다함을 불평하지 아니하며이내 마음속을 추스리며씁쓸한 마음 또한 분개되어가리라-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어버리는 것 (0) 2017.10.06 땅에서 내리는 비 (0) 2017.10.06 우산 손잡이 (0) 2017.10.06 운명 (0) 2017.10.06 바보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잊어버리는 것 땅에서 내리는 비 우산 손잡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