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상처 지클랑(GKlang) 2017. 10. 6. 10:55 잊으라는 말한마디로 내팽개치고떨어져 나간 쓸모없는 무언의 의미로 존재함으로앞으로 나아갈 인생의 항해속에서머뭇거리며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다시 일어나 걸으려고 하지만깊은 내 심중의 영혼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장님이 되어 쓰러져버린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방울 (0) 2017.10.06 백합 (0) 2017.10.06 만들어지는것 (0) 2017.10.06 별 (0) 2017.10.06 사랑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공기방울 백합 만들어지는것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