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별 지클랑(GKlang) 2017. 10. 6. 10:52 울고있는 별이 하나있습니다울고있는 별에도 친구는 있습니다너무나 많이 셀수없이 많이 존재합니다그 많은 별들중에내 별과 그대의 별도 있을 것입니다우리를 보고있는 그 누군가도 또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2017.10.06 만들어지는것 (0) 2017.10.06 사랑 (0) 2017.10.06 행복의 맹세 (0) 2017.10.06 거리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상처 만들어지는것 사랑 행복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