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사랑고백(2) 지클랑(GKlang) 2017. 10. 6. 09:05 화려하거나 멋진말로당신을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아여그냥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나에겐 기쁨이 되어주어요웃는 미소 하나만있어도 나 배부르고속이 거북할 정도로 좋아여사랑해요. 그대 없이 난 숨을 쉴수가 없고계속 숨이차고 힘들어요. 답답해요-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생각 (0) 2017.10.06 새벽공기 (0) 2017.10.06 사랑고백(1) (0) 2017.10.06 행복의 맹세 (0) 2017.10.06 계단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같은 생각 새벽공기 사랑고백(1) 행복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