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새벽공기 지클랑(GKlang) 2017. 10. 6. 09:06 보이지 않는 공기층이 차분하게 가라앉고투벅투벅 걷는 걸음이 크게 들릴정도로마음한켠엔 그렇게 고요함이 자리잡고뿌연 입김에 하얀입술로 공기와 맞닿으면그새 공기와 어울려져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다-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 (0) 2017.10.06 같은 생각 (0) 2017.10.06 사랑고백(2) (0) 2017.10.06 사랑고백(1) (0) 2017.10.06 행복의 맹세 (0) 2017.10.06 '시쓰기' Related Articles 거리 같은 생각 사랑고백(2) 사랑고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