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기 무제2 지클랑(GKlang) 2017. 9. 24. 23:55 나홀로 바라보는 찌들은 별들을 헤아려보고 푸석푸석한 차가운 먼지가 가슴속 깊이 쓰리게 다가온다 낮은 안보이고 밤은 밝게 보는 누군가가 하얀입김 떨려오는 투명한 마음으로 스쳐오게되면 이내 마음은 울컹거려 눈물이 고힌다 - 지클랑 작편곡가/작사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Klang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2017.09.24 나 (0) 2017.09.24 Dreaming you... (0) 2017.09.24 진실 (0) 2017.09.24 무제 (0) 2017.09.24 '시쓰기' Related Articles 시선 나 Dreaming you...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