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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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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간들을 회상하면


짙은 그리움으로 내곁에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지난 첫사랑이 생각나면 가슴이 저려오고


목이타 물이 되고 싶을 지경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옛시간들을 회상하면 친구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내곁을 지나갔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만합니다


그들도 나처럼 그리워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듭니다


- 지클랑 작편곡/작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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